다음주에는 하나은행과 LG건설이 유상증자 과정에서 발생한 실권주를 일반
공모한다.

하나은행의 주당 공모가는 7천3백원으로 9일 시가 1만7천5백원 대비 41.7%
에 불과해 적잖은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5일 이동평균가(8일기준) 1만6천2백10원에 비해서도 45% 수준이다.

공모주식수는 30만1천2백3주다.

LG건설의 주당 공모가는 5천원(액면가)으로 9일 시가(1만9백원)의 45.9%에
불과할 정도로 공모가격이 낮다.

공모주식수는 1천4백40만주다.

실권주 공모에 참여하려면 주간사의 본지점에서 위탁자 계좌를 트고 청약을
하거나 증권금융의 실권주공모통장을 이용하면 된다.

< 박영태 기자 pyt@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1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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