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증시가 혼조세를 보였다.

일본 대만 홍콩등의 주가는 반등한 반면 말레이시아 중국 싱가포르등은
떨어졌다.

8일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주말에 비해 94.41엔(0.68%) 오른 13,992.49
엔으로 거래일 기준으로 6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대만의 가권지수는 전주말 보다 112.80포인트(1.98%) 오른 5,822.98를
기록했다.

대만정부가 주가하락을 막기위해 증시루머에 대해 집중 조사에 들어갔고
유가증권의 증거금 납부를 허용하는등 증시부양책을 발표해 투자분위기가
다소 회복됐다.

말레이시아는 외국인 자금이 빠져 나가면서 큰 폭으로 떨어졌다.

싱가포르등도 기업실적 악화 우려감으로 내림세를 보였다.

< 최인한 기자 janu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