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는 LG전자 LG정보통신 현대산업개발 현대정공 오리온전기등 5개
사가 유상증자 과정에서 발생한 실권주를 공모한다.

LG전자의 주당 공모가는 8천8백원으로 11일 싯가 1만5천2백원 대비 57.9
%에 불과해 적잖은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최근 5일간의 평균가인 1만5천6백원에 비해서도 56.4%에 불과할 정도로
공모가가 낮은 편이다.

LG정보통신의 주당 공모가도 2만1천7백원으로 11일 싯가 3만4천7백원 대
비 62.5%에 불과하다.

현대산업개발 현대정공 오리온전기의 주당 공모가는 모두 액면가인 5천
원이다.

현대산업개발의 공모가는 11일 싯가의 61.3%,현대정공 67.6%,오리온전기
74.4%다.

실권주 공모에 참여하려면 주간사의 본.지점에서 위탁자 계좌를 트고 청
약을 하거나 증권금융의 실권주공모통장을 이용하면 된다.

박영태 기자 pyt@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1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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