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가격이 연이틀 상한가 행진을 벌였다.

5일 선물시장에서 12월물은 가격제한폭인 3.80포인트까지 뛰어 오르면서
58.35에 마감됐다.

99년 3월물도 상한가인 3.90포인트 가 치솟아 59.85를 기록했다.

12월물가격은 이론가 보다 1.48포인트나 높아지면서 고평가폭이
확대됐다.

이에따라 무위험수익을 겨냥한 매수차익거래가 대거 나오면서 프로그램
매수대금이 3백77억원을 기록했다.

매도대금은 2억원에 불과했다.

거래량은 4만3천42계약, 거래대금은 1조2천3백91억원이었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이 신규매매기준으로 1백59계약을 순매도했다.

투신사도 1백76계약을 순매도했다.

반면 일반투자자는 5천6백84계약을 순매수했다.

< 조성근 기자 trut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