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롱프랑사가 전진산업의 일반인 주주들로부터 주식공개 매수를
완료했다.

12일 공개매수 대리인인 LG증권에 따르면 롱프랑사는 일반 주주들이
보유한 12만1천3백20주(지분율 13.6%)를 주당 4만5천4백4원에 전량을
매입하고 대금지급을 마쳤다.

롱프랑사가 주식을 완전히 매수함에 따라 전진산업은 코스탁 등록이
폐지되며 회사명을 바꿔 외국회사로 새출발할 것이라고 LG증권측은 밝혔다.

LG증권 관계자는 "M&A시장에서 국내 증권사가 매수자 물색, 기업가치
평가, 매수협상, 일반주주 보유주식의 공개매수 등 전단계를 주도적으로
이끈 드문 케이스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 최인한 기자 janu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3일자 ).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