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경기 침체가 심각한 상황인데다 환율불안및 금리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어 주가가 좀처럼 약세기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더구나 지난 주말부터 외국인과 기관투자가들이 다시 순매도로 돌아섰다.

고객예탁금이 2조원대로 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수급 불균형이 우려되고
있다.

지수가 25일및 75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밀려가는 모습이어서 4일 연속
하락에 따른 제한적인 반등이 기대될 뿐이다.

낙폭과대주를 중심으로 한 단기매매외에는 300선 지지여부를 관찰하면서
보수적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김경신 < 대유리젠트증권 이사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1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