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선물시장에서 12월물 가격은 전날보다 0.60포인트 하락한 34.80을
기록했다.

연일 전강후약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증권사 선물담당관계자들은 "현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의 매도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큰손인 대신증권의 목포지점도 움직이기 시작한 것같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날 타이거펀드가 대거 선물매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신규매매기준으로 외국인은 3천5계약을 순매도했다.

증권사도 1만5천3백79계약, 투신사는 1백92계약을 순매도했다.

전매 환매를 포함할 경우 증권사가 1만5천9백56계약을 환매수해 5백77계약을
순매수했으며 반면 외국인은 신규매도가 많아 3천1백25계약을 순매도했다.

< 김홍열 기자 come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1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