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포리머 =포장용품 제조업체인 이 회사가 조만간 유상증자를 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원할한 유상증자를 위해 주가를 관리할 가능성이 높다는 소문도 가세하고
있다.

최근 주가가 4천원대로 액면가를 밑돌고 있는 만큼 대규모 실권을 막기
위해 주가를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는 얘기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유상증자를 협의중"이라고 시인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증자규모 증자시기 등에 대해 주간사 증권사와 협의
중이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돈을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 주가관리설과 관련 회사 관계자는 "인위적으로 주가에 개입할 생각도
없고 개입한다고 주가가 오르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