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옵션시황] 9월물 0.45P 하락
기록했다.
오르내림을 거듭하다가 결국 하락세로 마감했다.
대우증권의 선물.옵션팀관계자는 "미국 주가안정으로 상승세를 타기도
했으나 엔화 등 국제금융시장의 불안감이 가시지 않았고 매도차익거래
물량도 다시 쏟아져 하락세를 부추겼다"고 설명했다.
신규매매기준으로 외국인은 7백31계약을 순매수했다.
반면 증권사와 투신사는 각각 4천7백29계약, 2백23계약을 순매도했다.
< 김홍열 기자 come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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