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던 선물가격이 하락세로 반전되자 고평가때
걸어뒀던 매수차익거래가 청산되기 시작했다.

2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날 선물 3월물가격은 장중 한때 3.2포인트나
떨어지는 등 이론가에 근접하자 팔아뒀던 선물을 사고 사뒀던 현물을 파는
매수차익거래 청산작업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대우증권 관계자는 "매수차익거래(프로그램매매) 잔고는 현재 4백억원
가량으로 주가가 약세를 보이며 매수차익거래를 청산하기 위한 현물
주식매도가 본격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백광엽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