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선알미늄 =보유중인 계열사 정일전자 주식 18만4천6백주(92.3%)를
9억2천3백만원에 처분, 지분율을 7.7%로 낮추기로 결의.

<> 삼성출판사 =구조조정 차원에서 계열사인 F&F사의 지분매각및
경영권양도를 추진중임.

<> 일동제약 =주가안정을 위해 자기주식 보통주 10만주(3.81%)를
22일부터 98년 3월20일 사이에 취득,자사주 지분율을 3.85%로 늘리기로
결의.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