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기관들은 6백24억원어치를 사고 1천8백75억원어치를 팔아
1천2백51억원어치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투신(9백76억원) 증권(2백10억원) 은행(1백2억원) 종금.신용금고
(12억원)등이 매도우위였으며 보험만이 42억원의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 매매동향 > ( 단위 : 만주 )

<>순매수 = 제일은행(37.5) 선경(21.0) LG증권(12.2) 동성(10.0)
보람증권(6.1) 쌍용양회(6.1)

<>순매도 = 국민은행(95.0) 포항제철(81.9) 한국전력(54.8)
조흥은행(53.7) 삼성전자(35.1)

< 외국인 >

외국인도 이날 3백99억원어치를 사고 7백38억원어치를 팔아
3백39억원어치의 순매도를 나타냈다.

<>순매수 = 한일은행(20.9) 쌍용증권(16.9) 광주은행(11.9)
동양증권(11.9) 효성티앤씨(11.1) LG전자(10.5)

<>순매도 = 제일은행(277.4) 국민은행(101.2) 대우중공업(74.2)
한국전력(68.7) 쌍용양회(28.6)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