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장은 3만계약이상 거래된 가운데 하락세를 이어갔다.

옵션시장에서 콜옵션은 내림세, 풋옵션은 오름세를 보였다.


<> 선물 =약보합으로 출발한 12월물은 현물시장이 일시적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한때 50.10까지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곧바로 반락해 매매공방을 벌이다 하한가까지 밀렸다.

후장끝무렵 실명제 보완검토 소식이 전해지며 급반등해 낙폭을 줄인채
마감했다.

거래량이 3만계약을 넘어서며 후장무렵 주문처리 지연사태가 또 다시
나타나기도 했다.

3월물도 약세를 보였으며 6월물은 하한가를 기록했다.


<> 옵션 =선물시장 약세로 콜옵션 약세, 풋옵션 강세로 출발했다.

이후 현물시장과 선물시장이 크게 밀리며 콜옵션의 낙폭과 풋옵션의
상승폭이 커졌다.

그러나 장끝무렵 선물시장이 강하게 반등하면서 콜옵션의 낙폭과 풋옵션
상승폭이 줄어든 채 마감했다.

거래량은 전일수준을 유지했으나 콜옵션거래는 다소 줄고 풋옵션은 거래가
늘었다.

< 정태웅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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