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가 큰 폭으로 오른 1일 국내 기관투자가들은 5백67억5천만원
어치를 팔고 4백70억9천만원어치를 사들여 96억6천만원의 매도우위를 보였다.

기관별로는 증권 보험 은행이 매수우위였지만 투신이 1백53억원의 순매도
였다.

< 주요매매동향 > (단위:억원)

<>순매수=주택은행(55) 한전(13.2) LG증권(11.7) 국민은행(11.6) 대우(9.3)
한일은행(8.5) 화성산업(7.5) 대우중공업(6.6) 한화(5.4)
대구은행(5)

<>순매도=삼성전자1우(24.4) 삼성전자(12.6) LG반도체(10.2) 청구(10)
LG화학(9) 삼성물산(8.2) 포항제철(8.2) 조흥은행(7.5)
대한통운(5.7) 동성(5.5)

< 외국인 >

외국인들은 이날 70억원어치(66)를 사고 7백25억원어치(6백44)를 팔아
6백55억원의 매도우위였다.

<>매수=국민은행(10) 제일은행(10) 서울은행(10) 현대상사(8)
현대자동차써비스(8)

<>매도=한전(1백52) 주택은행(1백23) 대한항공(35) 국민은행(26)
장기신용은행(20)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