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성기업 =총 2백50억원을 투자, 피스턴링과 캠샤프트 등을 생산할
아산공장을 신설했음.

<> 삼성물산 =루마니아에서 스테인리스 냉연제품을 제조하는 국영기업이었던
OTELINOX사의 지분 51%를 3천7백40만달러에 인수해 경영권을 획득했음.

<> 대영전자 =엠비티에 27억6천만원의 채무보증을 해주기로 결의.

<> 아남산업 =30억원 규모의 자사주펀드에 가입했음.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