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업들은 경기불황을 맞아 생존을 위해 부가가치 높은 사업쪽으로
구조개편을 단행하고 있으며 내부적으로는 수익성 위주로 경영을 전환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조정은 단기간에 끝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주식투자는 재무구조가 우량한 기업을 선별하거나 구조조정이
성공할 것으로 보이는 확실한 기업을 골라 투자할 필요가 있다.

다만 증시의 수급사정이 좋지 않아 자본금이 큰 종목은 일단 관심을 끌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결과적으로 자본금이 큰 종목은 기업의 가치에 비해 크게 하락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지금은 저평가된 우량종목을 골라 장기투자하는 것도 성공적인
주식투자의 한 방법이 될 것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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