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LG엔지니어링 대우기전 부일이동통신 등 12월결산법인 49개사가
주식시장 상장을 위해 증권감독원으로부터 외부감사인 지정을 받았다.

증권감독원은 지난 95년 외부감사인을 지정받았던 현대중공업 대우기전
진로발효 등 11개사가 기간만료로 외부감사인 재지정을 받았으며
LG엔지니어링 부일이동통신 웅진코웨이 등 38개사가 12월결산을 앞두고
외부감사인 지정을 새로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에 상장할수 있는 회사는 지난해 감사인으로 지정됐으나
올해 상장할수 없는 54개사와 올해 3월및 9월결산법인 각각 1개사를 포함,
모두 1백5개사로 늘어났다.

< 현승윤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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