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광건설 =50억원규모의 자사주펀드 전액을 해지키로 결의.

<> 기아자동차 =4백60억원규모의 자사주펀드를 해지키로 결의.

해지후 잔액은 20억원.

<> 부산은행 =1백76억원의 여신을 제공한 우성식품이 부도처리됐으나
1백80억원어치의 담보를 확보하고 있어 수지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됨.

<> 세아제강 =세아그룹에서 증권회사 설립에 대해 검토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되지 않았음.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