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 25일 공모주 청약을 받는 케이엔씨와 대원화성의 III그룹(증권금융
공모주 청약예치금) 평균경쟁률이 1백8.20대 1로 예상됐다.

19일 증권금융은 증금공모주 청약예치금에 가입한 고객들이 청약할수 있는
한도를 산출한 결과 총 1천3백54억여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또 전체 공모규모(2백98억원)의 42%인 1백25억1천6백만원어치가 III그룹에
배정돼 고객들이 한도만큼 청약한다고 가정했을때 평균경쟁률은 1백8.20대 1
이 된다고 증권금융은 설명했다.

증금의 한 관계자는 "매번 청약경쟁률을 예상해왔으며 예상경쟁률은 실제
경쟁률과 3%이내의 미미한 오차를 보여왔다"고 말했다.

<최명수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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