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증권이 입출금이 자유로우면서 하루만 맡겨도 최고 연11%이상의
이자를 보장하는 "큰아람저축"을 25일부터 1천억원 한정판매한다.

이 상품은 2개월이상 예금시에는 연12%이상의 고금리가 보장되며 최저
가입액은 5백만원, 5천만원이상이면 별도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 김홍열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