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유양정보통신 ; 대한방직/아세아종금

입력1997.07.19 수정1997.07.19

<> 유양정보통신 = 미국의 PCS사업자인 넥스트웨이브에 PCS중계기
공급계약을 추진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음.

<> 대한방직/아세아종금 = 각각 보유중인 아세아투자자문 주식 43%와
50%를 (주)쌍인에 처분.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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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중동 군사 충돌 우려 진정돼 혼조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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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19일(현지시간) 장중 5000선을 내줬다. 이날 오전 10시35분께 S&P500지수는 전일 대비 15.93포인트(0.32%) 하락한 4995.19에 거래됐다. S&P500지수가 5000선을 밑돈 건 2월21일 이후 약 2개월만이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1% 가까운 낙폭을 보이고 있다. 다우지수는 강보합세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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