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투자신탁은 14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5천만달러규모의 주식형 외수펀드인
제일 마이스트로투자신탁(KMT) 설정 조인식을 가졌다.

보람증권이 주간사를 맡고 외환은행이 수탁기관으로 참여했으며 15일 납입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