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실시된 태일정밀과 한솔화학의 유상증자 실권주 첫날 일반공모에서
각각 2.5대 1, 4.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발행가와 공모주식수는 태일정밀이 9천6백원, 1백23만주, 한솔화학이
1만6천원, 32만1천28주이다.

이들 2개사의 실권주 공모는 2일까지 계속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