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은 25일 채권형과 주식형을 넘나드는 카멜레온 펀드로 설정된
월드컵투자신탁 1호가 설정 1년만에 목표수익률을 달성해 수수료없이 현금
상환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 손희식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