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익건설 =주택건설 위주 사업에서의 탈피, 독일사와 기술제휴로 열분해
소각로사업에 진출하는 등 사업다각화 노력및 부동산 매각이익 등을 재료로
강세.

<> 동성 =사업구조 조정 차원에서 적자부문인 압연사업부문 폐쇄하여 향후
실적 개선이 예상되며 부평소재 공장부지의 매각추진에 따른 특별이익 기대로
강세.

<> 일성 =적자 지속하였으나 해외현지법인 설립을 통한 플랜트 수주 증가,
LG그룹으로의 안정적인 부품 공급 등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강세.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