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마감된 부산도시가스 등 4개사의 공모주 청약 최종집계 결과
I그룹 공화의 경쟁률이 4백5.16대 1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청약 집계를 맡은 동원증권에 따르면 공화는 공모주식의 15%가 배정
되는 I그룹(근로자 장기증권저축)에서 4백5.16대 1, 3%가 배정되는 II그룹
(은행 공모주 청약예금)에서 2백14.93대 1, 42%가 배정되는 III그룹(증권금융
공모주 청약예치금)에서 2백26.7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덕양산업 부산도시가스도 I그룹과 II그룹에서 높은 청약 경쟁률을 나타냈다.

반면 III그룹에서 세원중공업과 부산도시가스는 각각 28.13대 1과 38.96대
1의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 김홍열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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