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5월5일자 15면에 실린 "삼영모방 등 3사 적자서 흑자로"라는 제하의
기사와 관련, 증권거래소는 삼영모방의 연결후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된
것이 아니라 22억원 적자에서 30억원 적자로 손실규모가 확대된 것이 업무
착오로 인해 잘못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