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생명 (사장 김창락)은 28일 지난 1월부터 판매에 들어간 EQ
어린이보험의 판매수익금중 일부를 불우 어린이기금으로 조성,
한국복지재단 (회장 김석산)에 전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