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기업들은 다양한 채널을 이용해 고객 뿐만아니라 정부기관이나
금융기관에게 좋은 이미지를 부각시키려고 한다.

이는 상품판매, 인력관리, 외부로부터의 투자유동 등 전반적인 기업활동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주식시장에서도 기업 이미지는 투자판단을 내릴때 가장 기본적으로 고려되고
있다.

그러나 좋은 이미지를 가진 기업이라고 해서 반드시 주가가 상승하는 것은
아니다.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는데다 대외여건이 급변하는 현시점에서는 부실사업
정리, 유망사업 신규대출 등을 통해 이미지 변신이 두드러지는 기업에 주목
해야 할 것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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