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의 연금술사로 불려지는 조지 소로스는 주식투자이론으로 재귀성이론을
제시하였다.

최근 주식시장은 경기가 언제 회복되고, 증시내 자금수급은 어떻게 될
것인가에 관심이 높다.

그러나 케인즈는 투자에 있어서 이러한 지표는 중요시 하지 않은 것 같다.

의미가 없다기 보다는 현실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워 투자에 적용시키기
어렵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의 재귀성 이론은 투자에 있어서 인간의 심리적인 요소를 중요시 하고
있다.

즉 투자자들은 저평가된 주식보다는 상승이 될 것으로 보이는 주식에
투자한다는 것이다.

이런 투자자들은 손실을 보는 경우가 많은데, 수급이 악화되는 시점일수록
보유주식의 현재및 미래의 내재가치 점검이 필요해 보인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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