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투자증권(사장 김석동)은 10일 전국 은행 어느 지점에서도 현금인출과
계좌이체, 잔액조회 등이 가능한 "쌍용현금카드"를 14일부터 발급한다고
밝혔다.

쌍용증권은 동남은행과 제휴해 발급되는 이 카드를 투자자들이 이용하면
객장에 나올 필요없이 전국의 모든 은행의 지점에서 현금인출 등 서비스가
가능해지고 위탁계좌 뿐만이 아니라 투신상품이나 증권저축 가입자도
이 카드를 활용할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남국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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