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은 4월1일부터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개인용 컴퓨터를 이용해 주식
매매거래를 할수 있는 홈트레이딩 서비스를 제공한다.

투자자들은 홈트레이딩 시스템으로 각종 투자정보와 잔고조회및 체결내용
확인서비스를 받을수 있으며 앞으로 공모주청약예약 은행자금이체 장외주문
서비스 등으로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서울증권은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