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산업 =면방경기 부진 등으로 실적악화 우려속에 자산가치 우량한
영화기업과의 합병 가능성이 부인 공시에도 계속 거론되며 강세.

<> 삼광유리 =안전성장과 사업다각화 추진및 부인공시에도 기흥공장 부지
개발 기대와 기업인수합병(M&A) 가능성이 거론되며 강세.

<> 대동전자 =국내영업 부문의 부진에도 해외현지법인의 실적호전및
정밀금형 부문의 적극적인 연구개발 등으로 향후 성장성이 기대되며 강세.

<> 광명전기 =한국전력의 투자 확대에 따른 매출 확대가 기대되는 가운데
환경 통신 등으로의 사업다각화를 추진중으로 성장성이 예상되며 강세.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