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 700선이 붕괴된 21일 3대 투자신탁회사들은 주문기준으로
90억원어치의 매도우위를 보였다.

<>한국투신

<>매수(1백60억원)=신도리코 현대상선 현대전자 삼성전자우 국민은행

<>매도(2백30억원)=LG전자 한화종합화학 외환은행 한전 대신증권

<>대한투신

<>매수(70억원)=코오롱 LG정보통신 성미전자 한일은행 대한통운 현대종금

<>매도(1백20억원)=동아건설 새한정기 신라교역 한국컴퓨터 한전
삼성정밀화학

<>국민투신

<>매수(50억원)=현대강관 대한통운 고합 LG산전 동양화재

<>매도(20억원)=대우통신 선경인더스트리 조일알미늄

< 외국인 > (단위 만주)

외국인들은 이날 6백7억원어치를 사고 4백14억원어치를 팔아 1백93억원을
순매수했다.

<>매수=한전(3백30) 상업은행(1백65) 현대전자(78) 외환은행(44)
강원은행(20)

<>매도=서울은행(47) 현대전자(23) 외환은행(17) 동원증권(12)
삼성물산(11)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