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수익률이 반등했다.

6일 채권시장에서 3년만기 은행보증회사채의 유통수익률은 연 12.45%로
지난 주말보다 0.03%포인트 올랐다.

이날은 단기자금시장 안정에도 불구하고 당일발행물이 2천5백억원으로
많아 오전부터 수익률이 상승했다.

기관들이 꾸준히 매수에 가담하면서 수익률이 오후들어 잠시 하락했으나
상승세를 막지는 못했다.

채권전문가들은 특별한 악재가 없으나 7일과 8일에도 발행물량이 많아
수익률이 소폭의 등락을 거듭하는 박스권장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단기자금시장에서 하루짜리 콜금리는 0.80%포인트 오른 연 10.80%를 보였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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