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도종금의 주요 주주인 한국주철관공업이 항도종금 주식을 모두 처분했다.

한국주철관공업은 11일 증권시장 공시를 통해 보유중인 항도종금 주식
15만514주(3.76%)를 53억원(주당 3만5,212원)에 처분,약 40억8,100만원의
차익을 남겼다고 공시했다.

항도종금은 현재 부산지역 직물업체인 서륭과 유통업체인 효진이 경쟁적으로
주식을 공개매수하고 있는 회사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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