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를 예측하는 일은 중요하다.

주가가 어떻게 움직일지를 안다면 투자는 틀림없이 성공할 것이다.

그러나 주식투자를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주가예측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잘 안다.

날고 긴다는 전문가들의 주가예측도 틀릴 때가 많다.

따라서 시세예측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운용방법의 터득이다.

주가예측이 맞았을 때 이익을 극대화시키고 틀렸을 때는 재빨리 변신할수
있어야 한다.

특히 약세장에서 손실을 최소화시키는 운용방법을 배운다면 이미 절반은
성공한 셈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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