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대신에 위탁증거금으로낼수 있는 상장주권의 평균대용가격이
1만6,980원으로 높아졌다.

5일 증권거래소는 이달 5일부터 9월1일까지 적용되는 상장주권의 평균대용
가격이 한달전보다 251원 높아졌다고 밝혔다.

그동안 등락을 거듭하는 침체장세 속에서도 이처럼 평균대용가격이 높아진
것은 중소형 개별종목과 고가주들의 주가가 크게 오른데 따른 것이다.

또 8월중 대용증권으로 쓸수 있는 상장주권은 거래량 0.1%미만인 종목과
관리종목을 제외한 909종목으로 한달전보다 25개종목이 늘어났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