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동산을 보유한 자산주의 상승률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대우증권에 따르면 지난 3주(4월19일~5월13일)동안 자산주,
정보통신, 위성방송, 케이블TV, 복수대주주, 대주주지분이 낮은기업,
신물질개발관련주등 시장을 주도한 테마주중 부동산을 보유한 자산주의
상승률이 평균 17.23%로 제일 높았다.

경방이 36.84%, 성창기업이 34.03% 상승하는등 부동산보유자산주로 평가된
16종목은 전부 상승세를 보여 평균상승률이 같은기간 종합주가지수 상승율
(4.15%)을 4배이상 웃돌았다.

대주주지분이 낮은 M&A관련주도 16.12% 상승해 자산주와 함께 시장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삼양제넥스, 유한양행등 대부분이 제약업체인 신물질개발관련주들도
14.61%의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밖에 LG정보통신, 맥슨전자, 한창, 삼성전자등 정보통신주는 11.19%,
케이블 TV관련주는 10.27%, 복수대주주인 기업은 평균 9.48%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 백광엽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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