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제일제당이 간접적인 지분참여를 하고 있는 미-일합작 연예오락
업체가 곧 미국 증시에 상장된다.

일본의 세가엔터프라이즈사는 미국의 드림웍스사및 MCA와 합작설립한
흥행업체 세가게임웍스사를 미장외증시인 나스닥에 상장시킬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세가게임웍스는 미국내에 각종 테마공원을 설립.운용하기 위해 올 3월에
설립됐다.

한편 세가게임웍스의 지분 27%를 보유하고 있는 드림웍스사는 한국의
제일제당과 미국의 스티븐 스필버그영화감독등이 합작설립한 영화제작및
오락업체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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