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수익률이 다시 급락했다.

21일 채권시장에서는 3년만기 은행보증회사채의 유통수익률이 연11.68%로
전날보다 0.07%포인트 하락했다.

지난해 12월 20일의 11.67%이후 3개월여만의 최저치다.

강세의 이유는 당일발행물량 1,203억원중 584억원이 연기돼 발행물량이
619억원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당일발행량은 투신권에서 79억원을 매수했고 발행사가 200억원을 리턴했다.

나머지는 오랜만에 매수에 가담한 증권사로 소화됐다.

한때 수익률이 연 11.65%까지 하락했지만 경과물이 나오면서 약간 밀려
연11.68%로 마감됐다.

증안기금의 매물은 없었다.

하루짜리 콜금리는 어제와 같은 연9.50%를 기록했다.

<백광엽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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