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악재에서 벗어나 상승세를 보이고있는 최근 주식시장에서 반등의
목표치는 종합주가지수 973선인것으로 조사됐다.

8일 서울증권은 차트분석 캔들스틱분석등 기술적지표를 통해 최근 주가의
흐름을 분석한 결과, 종합주가지수가 주가75일이동평균선인 973선까지 반등
할수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종합주가지수973선은 최근 3개월간 거래량이 밀집되어있는 대기매물
벽인데다 캔들스틱분석상 지난달중순경 나타난 장대음선이 놓였던 지수여서
강력한 상승압박선으로 작용하고있다.

이에따라 노태우전대통령의 비자금악재로 충격을 받았던 주식시장은 960선
부터 두터운 대기매물층에 부딪친후 종합주가지수973선까지 반등해 비자금
충격에서 벗어날것으로 보인다. <최명수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