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가격은 소폭 내림세를 보였다.

14일 주가지수선물시험시장은 현물시장의 약세로 경계매물이 계속 나와
95년 12월물이 전일보다 1.55포인트 낮은 1백14.05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44만1천계약, 거래대금은 25조4천억원으로 여전히 활발했다.

고평가에대한 부담감이 작용하며 약세로 출발한 12월물은 단기급락에대한
반발매수세로 장중한때 반등하기도했으나 이어지는 경계매물로 다시 밀렸다.

12월물의 이날 시세는 이론가보다 5.0 6% 높은 선으로 전일에비해 고평가
현상이 다소 완화됐다.

< 박주병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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