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련주의 약세가 두드러졌던 4일 국내 기관투자가들은 전일에 이어
소폭의 매수우위를 이어나갔으나 외국인들은 투자한도가 확대된 지난 7월
1일이후 처음으로 순매도를 기록했다.

이날 증권사를 제외한 국내기관들의 매수주문은 2백15만주, 매도주문을
낸 투신사의 경우 매도주문이 1백20만주에 달해 매도우위를 보였다.

은행권도 매수주문 50만주, 매도 주문 40만주로 소폭의 매수우위를 나타
냈다.

연기금등 기타기관들은 매수주문 25만주, 매도주문 10만주의 주문으로 역시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국내기관들의 주요 매매주문 동향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만주단위)


>>>>> 매 수 <<<<<

<>10만주이상 = 포철(10.6)
<>5만주이상 = 삼환기업(8.5) 국도화학(6.7) 한전(6.5) 대한항공(5.5)
삼성물산 대농 동신주택(5)
<>3만주이상 = 한화에너지(4.8) 제일화재(4.5) 대우증권(4.3) 현대자동차
(4.2) 대우 신한은행(4) 이수화학(3.9)


>>>>> 매 도 <<<<<

<>10만주이상 = 대현(11.1) 삼성전자(10.8)
<>5만주이상 = 고려합섬 현대화재 (8) 한신증권(7.7) LG전자(5.3) 한화
일성종건(5)
<>3만주이상 = 아남산업우선주(4) LG전자우선주 쌍용화재(3.7) 미도파(3.5)
포스코켐(3.2) 대창공업(3.1) 외환은행신주(3)



(( 외국인 ))

외국인들은 1백24만주(2백7척원)를 사들이고 1백30만주(2백7척원)를 내다
팔아 체결기준으로 6만주(1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매수 상위종목에는 조은행(14만주.이하 만주) 한일은행 기산(6) 등이
포함됐고 제일은행 한신증권 한일은행 부국증권(9) 쌍용증권(8) 등 이
주요 매도종목이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