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현 ]]

29,30일 이틀동안 고려증권을 주간사로 일반공모를 실시한다.

공모주식수는 17만3천34주(실권율 23.0%),발행가는 1만6천2백원이다.

환불일은 6월5일,상장예정일은 6월30일. 대현은 "페페"브랜드로
하이패션 숙녀복시장에 진출한 후 마르조브랜드의 출하와 함께 대폭적인
매출성장을 실현했다.

90년에 선보인 CC클럽이 양호한 반응을 얻고있는 상태여서 내수중심의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판매망으로는 수도권의 5개영업소와 대전 대구 서면 부산등에 직영
영업소를 보유중이며 서울 13개 백화점에 진출해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대전에 연건평 3천평규모의 의류전문백화점인
앤비플라자를 개점해 유통업에도 진출했다.

1백50억원을 들인 용인물류센터는 이달에 완공했다.

회사측은 수입브랜드인 말보르클래식,토털샵 오렌지카운티의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고 앤비플라자 개장에 따른 외형증가를 감안해 올
매출목표를 전년도에 비해 53%늘어난 2천억원으로 잡고있다.


[[ 대영포장 ]]

29,30일 이틀동안 한진투자증권을 주간사로 일반청약을 받는다.

공모주식수는 8만3천6백45주(실권율 36.8%),발행가는 2만8천2백원이다.

환불일은 6월2일,상장예정일은 7월7일. 대영포장은 지난해4월 무공해
포장박스의 개발에 의한 특허,10월에는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완충재
멀티쿠션에 대해서도 특허를 출원했다.

멀티쿠션은 삼성물산과 "노하우 특허권에 대한 전용실시권 및 독점
판매권"에 대한 계약체결로 향후 매출신장이 기대되고 있다.

농산물과 공산품의 포장재료 완충재및 부속으로 사용되고 있는 골판지
상자는 주로 가전3사 대기업등 다양한 수요처로 판매되고 골판지 원단은
1백50여 지함업계로 매출이 이뤄지고 있다.

골판지 매출의 10%정도는 수출로 구성돼있다.

이달중엔 인쇄기라인인 워드기계의 증설계획을 세워놓고 있으며
이층골심판지등의 신제품개발도 추진중이다.


[[ 대한페인트 ]]

30,31일에 동서증권을 주간사로 일반공모를 실시한다.

공모주식수 3만9백74주(실권율 6.3%),공모가 2만7천4백원,환불일 6월7일,
상장예정일은 7월5일.

대한페인트는 53년 "노루표" 상표를 채택한 이후 양산체제를 구축,건축용
및 자동차용페인트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해 온 94년 매출액
기준 업계2위의 업체이다.

이 회사의 매출구성은 신차용 28.8% 자동차보수용7.6% 건축용 22.7%
PCM 5% 중방식용 8% 기타 27.9%이다.

삼성종합건설 삼환기업 기아자동차 동부제강등 고정거래처를 바탕으로
안정된 시장지위와 영업기반을 유지하고 있으며 페인트부문에 비해
매출원가율이 5%포인트정도 높은 잉크사업부가 대한잉크에 양도돼
95년부터 원가율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주간사는 전방수요산업의 경기호조에 힘입어 올해매출이 13%대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성태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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