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종합주가지수 850전후의 조정양상속에 일부 개별종목의 선별적인
상승시도가 이어질 것 같다.

최근 장세는 증시안정대책 루머에 따라 주가가 움직이는 매우 취약한
모습이다.

2조원에 못미치는 고객예탁금, 과도한 공급물량, 고금리추세등 어려운
여건속에 투자심리가 냉각돼 보다 신중한 투자자세가 필요하다.

하지만 현 장세는 바닥권 탐색과정이라고 생각되는 만큼 증시대책
발표에 기대를 걸만하다.

중저가 대형우량주, 낙폭과대 실적호전주, 증권주중심의 금융주등에
관심을 갖는 것이 좋겠다.

이형복 <한국투신 주식운용역>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