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증권이 보통주 35만주(총발행주식의 1.88%)의 자사주를 취득한다.

선경증권은 28일 주가안정을 위해 5월2일부터 8월1일까지 보통주 35만주를
사들이기로 했다고 증권거래소를 통해 공시했다.

이 주식을 전량매입할 경우 선경증권의 자사주 지분율은 보통주 1.88%,
우선주 3.01%가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