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로 볼때 현재의 주가수준은 매물집중대의 최하단에 위치,앞으
로 주가상승시에는 매물저항도 상당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19일 럭키증권은 주가가 상승추세로 접어들었던 지난해 9월이후 종합주가
지수 지수대별 주식거래상황을 분석,현재의 주가수준이상에서 거래된 물량이
90%를 웃돈다고 밝혔다.

럭키증권은 이같은 매물분포도로 볼때 현재의 주가수준이 매물대의 맨하단
에 위치,앞으로 주가가 상승추세로 진입할 경우 단계적인 매물저항이 지속적
으로 나타날 수도있다고 분석했다.

지수대별 매물분포는 종합주가지수 1,020~1,040와 1,080~1,100사이가 각각
16.0%로 가장 많고 1,100~1,120의 매물도 전체의 14.8%가 포진하고 있다.

또 종합주가지수 1,040~1,080에도 매물이 만만찮은 편이다.그러나 종합주가
지수 1,000미만수준에서는 매물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럭키증권은 또 종합주가지수가 최고치를 기록했던 작년11월8일이후를 기준
으로 매물대를 조사할 경우에도 종합주가지수 1,010~1,070사이에 매물이 밀
집한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이지수대가 최대의 매물벽 역할을 할 것으로 예
상된다고 분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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