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신화와 신광산업등 2개사가 실권주 일반공모를 실시한다.

신화는 9,10일 이틀동안 쌍용증권을 주간사로 일반청약을 받는다.

공모주식수는 17만9백55원(실권율 20.4%),발행가는 1만6천7백원이다.

환불일은 16, 상장예정일은 2월16일.

신화는 의류용원단과 신발용원단을 생산하는 피혁전문업체로 94년 무선자동
인식장치사업에 진출했다.

피혁부문은 업종경기부진으로 전년도 매출성장이 둔화되고 있다.

신규사업인 무선자동인식장치는 영국트로반사와 계약을 맺고 94년부터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94년 이부문 매출은 5억원내외이지만 95년에는 기업들의 투자증가와 시장선
점, 품질 및 가격경력우위에 힘입어 50-1백억원의 매출이 예상되고 있다.

또 자동차용, 동물용등에 잠재수요가 큰 편이다.

쌍용증권은 이 회사의 94년 실적은 매출액이 93년보다 3% 증가한 2백20억원
순이익은 49% 늘어난 8.2억원으로 예상했다.

또 95년 실적은 매출액 3백10억원, 순이익 17억2천만원수준으로 추정했다.

신광산업은 12,13일에 대신증권을 주간사로 일반공모를 실시한다.

공모주식수 13만8천89주(실권률 34.1%), 공모가 9천8백원.

환불일은 18일, 상장예정일은 2월17일이다.

신광산업은 아크릴사등 사류염색 전문업체이며 방적에서 특수사를 생산, 판
매하고 있다.

수출비중이 높아 섬유수출경기에 민감하며 신원 코오롱등을 고정거래처로
확보하고 있다.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무연사등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 파이버염색가공시설 투자확대로 월간 4억원이상의 매출신장이 예상된다.

수요산업인 패션의류산업도 높은 성장세를 보여 앞으로 실적이 꾸준히 좋아
질 전망이다.

회사측은 94년 실적을 매출액은 93년보다 8% 증가한 2백10억원, 순이익은
25% 줄어든 3억원으로 예상했다.

또 대신경제연구소는 95년실적을 매출액 3백억원, 순이익 10억원으로 추정
했다.

<정진욱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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