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권사는 올해 모두 10개의 현지법인등 해외사무소를 개설했고 외국증
권사가 설치한 지점및 사무소는 6개로 나타났다.

28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고려증권과 대우증권이 해외 현지법인을 만든 것
을 비롯해 동양증권등 6개사가 해외사무소를, 쌍용등 2개사가 지점을 새로
개설했거나 인가받았다.

외국증권사로는 S G 워버그 제임스 케이플 노무라 닛코등 4개사가 지점을,
CS퍼스트 보스턴 JP모간등 2개사가 사무소를 개설했다.

국내증권사의 현지법인은 15개, 지점은 1개, 사무소 46개로 지난해말보다
현지법 니과 사무소가 각각 2개 늘었고 외국증권사의 국내사무소와 지점은
26개와 11개로 각각 2개씩 늘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9일자).